서수원 IC 김포조합 2호 발전소 발전허가증과 
월암 IC 김포조합 3호 발전소 발전허가증이 마침내 나왔습니다. 

각 100kW 규모로 현재 조합이 소유하고 있는 호암 1호기에 이어 내년 상반기 안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각 발전소 건설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자기자본은 각 3천만원, 총 6천만원 정도 예상되고 현재 조합 출자금과 현금 잔고로 충당 가능합니다. 

그러나 현재 경기도로부터 부지사용승낙서를 받아서 발전허가와 개발행위허가를 진행중인 부지 규모는
서수원IC와 월암IC를 제외하고도 대략 400kW규모가 더 있고 
이 발전소들을 짓기 위한 자기자본은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추가로 대략 1.2억이 있어야 400kW를 추가건설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증좌와 증모가 시급하고 중요합니다. 

더구나 내년부터는 경기도가 제공할 가능성이 있는 부지와 태양광 발전소 특수목적법인 지분투자 방식까지 고려하면 
조합이 성장할수 있는 가능성에 비해 준비된 자본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대대적인 증좌 증모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조만간 전조합원님들에게 안내문자를 발송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 12. 06
임원 일동


 
 

첨부파일

• 서수원IC-김포2호발전허가증.png (86.9K)
  
• 월암IC-김포3호발전허가증.png (86.7K)